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성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성동구(구청장 유보화)는 가을을 맞아 '중랑천 정원투어'와 '중랑천 사운드캠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중랑천 곳곳의 정원을 걸으며 식물과 생태 이야기를 듣고, 자연의 소리를 채집해 예술 작품으로 표현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중랑천 정원투어는 오는 15일과 22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회차별 15명으로 운영된다. 중랑천 응봉나들목 앞 시계탑에서 출발해 중랑천의 주요 정원들을 둘러본다.
숲해설사 등 전문가가 동행해 중랑천의 자연과 생태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어 오는 20일과 21일에는 중랑천 사운드캠프가 진행된다.
참가자 10명이 이틀간 함께하는 연속 프로그램으로, 물소리, 새소리, 나뭇잎소리 등 다양한 소리를 채집하고 이를 활용해 작품을 만들어본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시스템과 구청 누리집(신속예약)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유보화 구청장은 "중랑천에는 계절마다 새로운 풍경을 보여주는 아름다운 정원들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정원을 걸으며 식물의 이야기를 듣고, 자연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특별한 가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