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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전략위, 대통령 주재 내일 첫 회의…인구전략 비전 공개

입력 2026-10-13 1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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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전략위원회 출범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20여년 만에 인구전략위원회로 새롭게 출범한 1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 새 안내판이 걸려 있다. 2026.9.10 je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인구전략위원회는 위원장인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14일 오후 2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국민주권정부 인구전략 비전 선포식 및 제1차 인구전략위원회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새로 출범한 대통령 직속 인구전략위원회는 이날 관계부처와 함께 마련한 인구 비전을 처음 공개한다. 행사는 KTV 유튜브 채널 등으로 전체 생중계된다.


인구전략위원회 정부·민간 위원과 인구정책 국민참여단, 기업·언론·학계·민간 단체 등의 관계자 120여명이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인구정책 국민참여단은 국민이 인구정책의 설계 과정에 참여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도록 마련된 소통 창구다. 연령·성별·지역 등 대표성을 고려해 총 100명 규모로 구성됐다.


국민참여단은 이달부터 토론회 등을 통해 국민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토론은 ▲ 누구나 어디에 살든 희망을 갖고 원하는 삶을 선택할 수 있는 사회(청년·출산·양육·지역 등) ▲ 모두가 존중받고 함께 살아가는 지속 가능한 사회(노년·에이지테크·이주민 등) 등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so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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