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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링과 업무협약…방문돌봄 할인·병원 동행서비스 무료

[현대그린푸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현대그린푸드[453340]는 임직원의 부모와 조부모 등 고령가족을 위한 돌봄 지원 제도를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회사가 고령가족 돌봄에 따른 임직원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줄이고자 시니어 돌봄 전문기업 케어링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따른 것이다.
협약에 따라 현대그린푸드 임직원은 케어링이 제공하는 방문돌봄 서비스를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치매나 경도인지장애가 있는 가족을 위해 전문 교육을 받은 요양보호사를 신청할 수도 있다.
또 고령가족의 병원 방문부터 진료와 수납, 귀가까지 지원하는 병원 동행 서비스를 연간 8시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장기요양 등급 신청 등을 상담할 수 있는 전용 상담 창구도 운영한다.
사회복지사 자격을 갖춘 케어링 소속 전문가의 대면 상담도 연 1회 무료로 제공한다.
박홍진 현대그린푸드 사장은 "임직원의 가족 돌봄 부담을 줄이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제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그린푸드는 지난 1일 저속노화 이론과 관련 조리법을 담은 식생활 안내서 '천천히 나이 드는 식사법'을 출간했다.
athe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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