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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한국언론진흥재단은 오는 2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AI 네이티브 세대, 미디어교육의 길을 묻다'를 주제로 '2026 미디어교육 전국대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대회에선 인공지능(AI)과 소셜미디어가 일상이 된 시대에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미디어교육의 역할과 효과적인 교육 방향을 모색한다.
방종임 교육대기자TV 대표가 'AI 네이티브 세대, 부모와 학교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고, 구본권 AI와리터러시연구소 대표와 김소영 작가가 각각 미디어교육의 역할과 어린이 권리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한다.
이어 '소셜미디어와 함께 자라는 세대, 주체적 이용을 위한 조건'을 주제로 각계 전문가들이 의견을 나눈다.
이날 행사에는 미디어교육 발전 공로자와 우수 미디어리터러시 수업 실천 사례를 선정해 장관상 등을 수여하는 '미디어교육대상' 시상식도 열린다.
mihy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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