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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 "도끼로 부수고 CPR까지"…12년 만에 은인 만난 화재 생존자

입력 2026-10-12 16: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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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2014년 경기 고양종합터미널 화재 참사에서 구조된 여고생이 12년 만에 결혼을 앞두고 자신을 구해준 소방관을 찾아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김예빈(28)씨는 11일 경기북부 119특수대응단을 찾아 화재에서 자신을 구조해준 채종영(39) 소방위와 마주했습니다.


김씨는 "가까스로 구조가 돼서 잘 회복이 됐고, 그래서 항상 마음속에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며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제작: 임동근 최주리


영상: 연합뉴스TV·채종영 경기북부특수대응단 소방위·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dk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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