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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학기 동안 대학당 1.5억원 국비 지원"

[행정안전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행정안전부는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강원대·동의대·숭실대·호서대 등 4개 대학과 '재난관리 분야 전문인력 양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난관리 분야의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부터 기존 석·박사과정에 더해 학사과정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협약에 따라 2026년 9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3개 학기 동안 대학당 1억5천만원 안팎의 국비가 지원된다.
지원금은 학부·대학원생 장학금과 교육훈련, 연구활동 등에 활용된다.
각 대학은 재난 관련 학위과정 운영, 현장실습 및 자격증 취득 지원, 연구활동 등을 통해 재난관리 분야 전문인력 143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chac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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