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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26 한국전자전'에 스타트업 혁신제품 전시

입력 2026-10-12 11: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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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전시관 운영 사진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서울시는 오는 13∼16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한국전자전(KES)에서 '서울용산시제품제작소관'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용산시제품제작소는 전문 엔지니어와 전자제조 장비를 활용해 창업기업의 회로·기구 설계부터 시제품 제작·생산, 시험·검증까지 지원하는 시설이다.


KES에 조성될 서울용산시제품제작소관에는 총 10개의 스타트업 기업이 참여해 각자의 제품을 전시한다.


드론 비행기록 장치와 지능형 스마트팜 기기, 장갑형 가상현실(VR) 조작기, 칫솔살균기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시는 참가기업들이 전시를 통해 고객 반응을 확인하고 사업 기회를 발굴할 수 있도록 제품 홍보부터 상담, 후속 지원까지 연계한다는 계획이다.


김현우 서울시 경제실장은 "기술제조 스타트업에는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구현하는 역량과 함께 고객을 만나 시장성을 확인할 기회가 중요하다"며 "한국전자전에서 참가기업들이 새로운 판로와 협력 기회를 찾고, 더 많은 창업기업이 서울용산시제품제작소를 통해 시장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adin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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