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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서울시복지재단 고립예방센터는 '고립·은둔 청년 가족지원 리빙랩'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고립·은둔 청년의 회복 과정에서 가족의 역할과 지원이 중요하다는 점에 주목해, 가족의 이해와 대응 역량을 높이고 청년과 가족 간 관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우선 관련 교육은 오는 15일과 29일 성동구 '서울잇다플레이스'에서 열린다.
고립·은둔 청년의 이해와 대응법, 가족 구성원 간 관계 회복법을 주제로 교육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이달 중순부터는 고립·은둔 청년 가족을 대상으로 상담·대화 훈련 코칭을 진행한다.
11월부터는 고립·은둔 청년의 가족 구성원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정서적으로 지지할 수 있도록 자조모임을 운영한다.
프로그램 신청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복지재단 '고립예방플랫폼 똑똑'(sihsc.welfare.seoul.kr/knockseoul/main.d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수진 서울시복지재단 고립예방센터장은 "이번 가족지원 리빙랩을 통해 가족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청년과 가족이 함께 회복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adin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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