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세종문화회관은 오는 15일부터 11월 8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뒤뜰 예술의 정원에서 야간 문화 프로그램 '커튼콜 가든'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세종문화회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시 야간경제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도심의 문화공간을 야간에도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의 체류를 늘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취지의 프로그램이다.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별도 입장료 없이 방문해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세종문화회관은 프로그램을 위해 정원 곳곳에 좌석을 마련했으며, 식물과 조명을 조화롭게 배치해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가을밤 정취를 더할 재즈 공연도 펼쳐진다.
1978년 문을 연 한국 재즈의 산실 '클럽 야누스'가 공연기획을 맡아 총 15회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수제맥주 브랜드 '을지맥옥'과 한식 전문 '윤스푸드랩' 등이 행사 기간 정원 내 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식음료를 선보인다.
세종문화회관 당일 공연 관람객에게는 식음료 구매 시 30%, 참여 예술가에게는 5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안호상 세종문화회관 사장은 "문화예술의 가치는 시민의 일상으로 이어질 때 더욱 깊어진다"며 "커튼콜 가든이 공연의 여운을 나누고 예술가와 시민이 자연스럽게 만나는 열린 공간이자, 광화문의 밤에 새로운 문화적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adiness@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