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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서울시립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는 오는 15일 시립마포청소년센터 대강당에서 '청소년 디지털미디어 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소년을 위한 건전한 디지털미디어 환경 조성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1부 주제강연에서는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과 성평등가족부 관계자가 청소년 디지털미디어 관련 해외 정책 사례를 살피고 국내 정책의 실효성·한계를 설명한다.
2부에서는 상담 현장과 학교, 학부모를 대표하는 토론자 3명이 주제강연과 관련해 발제한 뒤 청중 질문에 답한다.
이날 포럼에는 '2026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주간 공모전' 시상식도 열린다.
'청소년의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 및 해소'를 주제로 4컷 웹툰과 포스터, 슬로건 등을 모집한 청소년 공모전으로, 이날 총 44명에게 대상과 최우수상 등을 시상할 계획이다.
포럼은 행사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해선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서울시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디지털미디어를 올바르게 이용하고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adin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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