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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20일 서울 강남구 세텍에서 열린 '2026 서울베이비키즈페어_시즌1'에서 참관객의 가방에 임산부 배지가 달려 있다. 2026.8.20
mjkang@yna.co.kr
(서울=연합뉴스) 고유선 기자 = 보건복지부와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출산의 사회적 중요성을 되새기고 건강한 임신·출산을 응원하기 위해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엠갤러리에서 제21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름, 엄마'를 표어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임산부와 가족, 임신·출산 친화 정책 확산에 힘쓴 유공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고위험 산모·신생아 치료 및 관리의 거점 기관인 충남대학교병원 권역모자의료센터는 올해 행사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센터는 연인원 9천900여명의 고위험 산모·신생아를 치료하고 전원·이송 체계를 만들어 임산부 건강 증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현수엽 복지부 제1차관은 "21주년을 맞은 임산부의 날이 사회의 따뜻한 배려와 실천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임산부가 존중받고 아이를 마음껏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 세심하게 정책을 개발하고 지방정부와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cind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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