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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해경청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목포=연합뉴스) 민현기 기자 =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피의자에게 수사 기밀을 유출했다는 의혹을 받는 완도해경 수사과장 A 경감과 계장 B 경위 등 2명을 지난달 29일 대기발령 했다고 8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5월 불법 김 양식장 운영 의혹으로 입건된 피의자를 조사하는 과정에 피의자에게 압수수색 영장 신청 사실을 알려줬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해경은 관련 의혹에 대한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으며, A 경감 등의 입건 여부는 공개하지 않았다.
mhk022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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