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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성동구(구청장 유보화)는 오는 9일 오후 4시 살곶이체육공원 축구장에서 '2026 성동 힙합 페스티벌'을 연다고 8일 밝혔다.
국내 대표 힙합 아티스트와 신예 아티스트가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은 데드엔드 크루 DJ의 무대로 문을 연다. 이어 신스(SINCE), 프롬트웬티(from20), 헬로글룸(HELLO GLOOM), 루시갱(Luci Gang), 플리키뱅(Fleeky Bang), 트레이비(Tray B), 영블레시(Yung Blesh)가 무대에 오른다.
축제의 마지막은 다이나믹 듀오의 공연이 장식한다.
공연에 앞서 오후 1시부터 페이스페인팅, 스케이트보드 퍼포먼스 등 힙합의 감성과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17개 부스가 운영된다.
관람료는 전석 무료이며, 성동문화재단 누리집에서 1인 최대 4매까지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유보화 구청장은 "자유와 열정을 담은 힙합을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축제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

[성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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