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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구민의 창의적인 정책 제안을 발굴하고 구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11월 6일까지 '2026 양천구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생활 불편 개선은 물론 ▲ 편리한 도시 ▲ 녹색미래 도시 ▲ 경제활력 도시 ▲ 안전한 도시 ▲ 명품교육 도시 ▲ 즐거운 도시 ▲ 따뜻한 도시 등 구정 목표와 연계한 정책 등 모든 분야에서 제안할 수 있다.
구민뿐 아니라 양천구 소재 직장인·학생·단체 등도 구청 누리집 '아이디어 하우스'에서 온라인으로 제안하면 된다. 이메일·방문 제안도 가능하다.
담당 부서의 검토, 구민·직원 온라인 투표, 제안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12월 중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
우수 제안에는 금상 100만원 등 상금을 준다.
이기재 구청장은 "구정의 변화는 현장을 가장 잘 아는 구민의 작은 생각에서 시작된다"며 "일상 속 불편을 개선하고 더 살기 좋은 양천을 만드는 참신한 제안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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