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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손대성]
(서울=연합뉴스) 조현영 기자 = 7일 오후 8시 10분께 서울 중구 을지로3가역 근처 26층짜리 건물 2층 고깃집에서 불이 나 대피 소동이 벌어졌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 불로 1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식당 손님 등 70명이 대피했다.
소방은 인력 66명과 장비 18대를 투입해 8시 37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 당국은 고깃집 화로 연통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hyun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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