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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용산구(구청장 김경대)는 종합행정타운(구청 청사) 출입구 일대의 급경사로에 대한 보행환경 개선공사를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종합행정타운을 찾는 주민들의 보행 편의를 높이고 경사로를 오르내릴 때 더욱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범용(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구는 이번 공사를 통해 경사로를 정비하고 한쪽에는 계단을 신설해 이용자가 상황에 맞는 이동 경로를 택할 수 있도록 했다. 계단과 경사로에는 손잡이 난간을 설치해 안전성을 높였다.
야간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조명시설도 보강했다.
김경대 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을 지속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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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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