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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전남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내년 1월 1일 자 광주청사 사무관 승진대상자 17명을 선발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7월 통합교육청 출범 후 첫 사무관 승진 인사로 직렬별로는 교육행정 14명, 시설 1명, 공업 1명, 전산 1명이다.
이들은 다음 달 2∼27일 교육부 연수를 거쳐 내년 1월 5급으로 승진 임용된다.
통합교육청은 승진후보자 명부 50%와 역량평가 50%(업무실적 기술 15%·보고서 15%·인터뷰 20%)를 합산해 지방공무원인사위원회 의결을 거쳐 승진 대상자를 선정했다.
올해는 승진대상자의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평가 준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1대 1 인터뷰 모의 실습 등 특별 사전연수를 실시했다.
전남청사는 오는 12∼14일 선발 절차를 거쳐 5급 승진 임용 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에 선발된 중간 관리자들은 전남광주 교육 통합 전환기를 맞아 '케이(K)-교육특별시'를 완성하는 핵심 역할을 할 것"이며 "공감과 소통의 리더십으로 교육 현장에서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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