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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한글날 연휴 기간 서울시청 지하 '서울갤러리'에서 풍성한 문화행사가 펼쳐진다고 서울시가 6일 밝혔다.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오는 9일에는 그룹 어반자카파와 기타리스트 장하은이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무대를 선보인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호응을 얻었던 마술쇼도 예정됐으며, 어린이 방문객을 위한 풍선 퍼포먼스도 진행된다.
공연은 당일 현장에 방문해 신청하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공연과 행사에 참여하는 시민 중 선착순 50명에게는 서울시 굿즈가 제공된다.
아울러 이날부터 9일까지 한강버스, 서울런 등 주요 정책 사업으로 N행시를 지어보는 '서울공감 N행시' 현장 투표가 진행된다.
시민들의 재치 있는 응모작 중 인상 깊은 작품을 선정하는 행사로, 시는 우수작 3팀을 선정해 서울시 굿즈를 증정할 계획이다.
행사 관련 자세한 정보는 서울갤러리 홈페이지(seoul.go.kr/seoulgallery)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형래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감미로운 음악과 다채로운 공연을 함께 즐기며, 선선한 가을날 서울갤러리에서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adin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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