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韓총리, 산불진화 훈련 참석…"국민 생명보호 최우선"

입력 2026-10-02 16:51:44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산불진화 통합훈련 참석한 한성숙 총리

(칠곡=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가 2일 경상북도 칠곡군 칠곡보생태공원에서 열린 '2026 READY Korea 산불진화 통합훈련'에서 마무리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10.2 je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정부는 2일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11월1일∼12월15일)을 앞두고 한성숙 국무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경북 칠곡군 칠곡보생태공원에서 '레디 코리아 산불 진화 통합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에 산불이 도심 생활권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일몰 이후 야간산불로 이어지면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특히 산불이 골프장, 민가, 병원과 학교로 확산하는 상황을 설정해 진화와 주민대피, 이재민 지원 분야 통합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한 총리는 이날 훈련을 마무리하며 "지난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큰 피해 없이 넘길 수 있었던 것은 모든 관계자 여러분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곧 시작되는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도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산불은 예방이 최선이지만 일단 발생하면 조기 발견과 진화부터 주민 대피, 수습 복구까지 여러 기관이 협력해 체계적으로 움직여야 한다"며 "단 한 분의 국민도 생명을 잃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총리는 "산불 대응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의 생명"이라며 "국민의 생명 보호와 진화 대원 안전을 최우선에 둬 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산불진화 통합훈련 참가자 격려하는 한성숙 총리

(칠곡=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가 2일 경상북도 칠곡군 칠곡보생태공원에서 열린 '2026 READY Korea 산불진화 통합훈련' 참관을 마친 뒤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6.10.2 jeong@yna.co.kr


hapyry@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10-02 17: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