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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지난달 19∼20일 열린 서리풀뮤직페스티벌의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선보인 '서리풀 청소 퍼레이드'가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청소 퍼레이드는 축제가 끝난 뒤 환경공무관들이 행사장을 정리하는 모습을 하나의 퍼레이드로 연출한 것이다.
지난해 청소 모습을 담아 구가 제작한 영상이 호평받자, 올해는 환경공무관은 물론 주민 32명도 함께하는 공식 프로그램으로 선보였다. 살수차와 소형청소차도 등장해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서초구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이번 청소 퍼레이드 영상은 조회수 100만회를 넘어섰다.
전성수 구청장은 "축제가 끝난 뒤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과정인 청소 역시 도시의 품격을 보여주는 축제 문화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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