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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21명에 2천100만원 지원…드림서포터즈 6명에게도 지원금

글로벌한인드림재단은 지난달 30일 세계한상대회가 열린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인천 지역 청년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글로벌한인드림재단 제공]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사단법인 글로벌한인드림재단(이사장 김점배)은 지난달 30일 '세계한상대회'가 열린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인천 지역 고등학생 및 대학생 21명에게 총 2천1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인천 지역 장학생은 인천광역시청 및 인천시체육회와의 협력을 통해 선발된 체육특기생 20명과 독립운동가 최재형 선생의 후손인 최일리아 씨(인천대)가 포함됐다.
이와 함께 한민족 꿈 지원사업인 '2026 드림서포터즈' 선정자 6명 중 현장에 참석한 4명의 청년에게 지원증서와 소정의 꿈 지원금을 직접 전달하는 수여식도 진행했다.
'드림서포터즈'는 일반적인 성적이나 소득 수준 중심의 장학금과 달리, 명확한 비전과 열정을 가진 한민족 청년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주도적 활동과 도전을 직접 지원하는 차별화된 맞춤형 장학제도다.
김점배 이사장은 "전 세계 한상들이 모인 뜻깊은 자리에서 인천의 미래 주역 및 드림서포터즈 청년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단순한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청년들이 한민족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세계를 무대로 마음껏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wak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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