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박운기)는 홍제동 안산초등학교 앞 보도육교 개축과 승강기 설치공사를 마치고 2일 개통했다고 밝혔다.
1988년 설치된 기존 육교는 낡은 데다 계단으로만 오르내릴 수 있어 보행 약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이에 구는 안전과 편의를 확보하고자 육교 교체와 함께 승강기 설치를 진행했다.
새 육교는 폭 4m, 길이 30m 규모다. 안전난간 등 부대시설을 보강하고 미끄럼 방지 포장을 했다.
육교 양측에는 15인승 승강기를 신설했다.
아울러 구는 육교 주변의 노후 보행공간을 정비하고 경관조명도 설치했다.
박운기 구청장은 "학교 앞길은 아이들의 통학로이자 모든 세대가 함께 쓰는 생활공간"이라며 "어린이 안전을 지키고, 계단이 장벽이었던 주민분들의 이동 불편도 줄이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서대문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