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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창업가·예술인, 소비자와 만난다…'양천 청년 팝업 데이'

입력 2026-10-02 14: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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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정책박람회에서 소통중인 이기재 구청장

[양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오는 8∼9일 행복한백화점 앞 광장에서 청년 창업가와 문화예술인의 판로 개척을 돕는 '2026 양천 청년 팝업 데이'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청년정책 경진대회'에서 나온 우수 제안을 사업으로 구현한 것으로, 청년 창업가와 문화예술인이 자신의 제품과 작품을 판매·홍보하며 고객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실전형 행사다.


양천구에서 거주 또는 활동하는 19∼39세 청년으로 구성된 총 12개 기업이 반려동물의 개성을 살린 스카프·인식표, 수제 약과, 민감성 피부를 고려한 화장품, 디자인 굿즈와 소품 등을 선보인다.


일부 부스에서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기재 구청장은 "청년들이 자신의 아이디어와 제품을 실제 시장에서 선보이고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제안이 실질적인 기회와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 양천 청년 팝업 데이

[양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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