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은평구, 비행안전구역 해제에 "옛 수색14구역 개발 신속 추진"

입력 2026-10-01 14:30:01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수색동 일대 비행안전구역이 해제됨에 따라 옛 수색14구역(수색동 311번지 일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건축 계획 수립과 인허가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해제는 지난달 29일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시행령' 개정으로 수색비행장이 헬기만 뜨고 내리는 '헬기 전용 작전기지'로 바뀐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수색동 일대에 적용되던 건물 높이 제한이 없어졌다.


옛 수색14구역은 2021년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선도 후보지로 선정됐으나, 고도 제한으로 건축 계획을 확정하지 못했다.


그간 구는 규제를 풀기 위해 비행안전구역 내 장애물영향평가 용역을 토대로 관련 부대와 국방부에 규제 개선을 건의해 왔다.


김미경 구청장은 "2021년 후보지 선정 이후 고도 제한에 묶여 있던 사업을 이제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주민들이 새 주거 환경을 하루빨리 누릴 수 있도록 인허가 절차를 서두르겠다"고 말했다.




옛 수색14구역(수색동 311번지 일대) 위치도

[은평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