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청년이 생각하는 성평등정책 어디까지…2차 공론장 참여자 모집

입력 2026-10-01 14:33:00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14일까지 신청…'돌봄·일터·병역' 등 실생활 사례 통해 정책 방향·범위 모색




제2차 청년세대 성별균형 공개형 공론장

[성평등가족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성평등가족부는 25일 연세대 백양누리에서 열리는 '제2차 '청년세대 성별균형 공개형 공론장'에 참여할 만 19∼39세 청년 50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제2차 공론장에는 청년 공존·공감위원회 청년위원 등을 포함해 모두 100여 명의 청년이 참여하며, 이 가운데 50명을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14일까지 성평등부 누리집(mogef.go.kr) 또는 '청년 공존·공감네트워크' 누리집(youthcce.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참여자는 만 19∼39세의 청년 지원자를 대상으로 성별·연령·지역 등을 고려해 균형 선발하며 선정 결과는 개별 통보된다.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사례비가 지급된다.


제2차 공론장의 주제는 '모두의 성평등 : 청년이 생각하는 성평등정책, 어디까지?'다.


성별 역할과 기대가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성평등정책이 여성과 남성 모두의 경험을 폭넓게 아우르고 있는지, 앞으로 무엇을 더 고려해야 할지를 돌봄·일터·병역 등 청년의 삶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구체적 사례를 통해 논의한다.


특히 남성의 성별 경험과 정책 수요를 성평등정책에 반영할 때 어떤 기준과 관점이 필요한지, 관련 정책이 남녀 각각의 선택·기회·부담에 실제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함께 토론하며 다양한 정책대안의 우선순위를 논의한다.


원민경 성평등부 장관은 "이번 공론장에서 청년들의 다양한 경험과 생각을 바탕으로 성평등정책이 무엇을 고려하고 어디까지 다뤄야 할지 함께 답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eddie@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