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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서울시는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의 마지막 날인 오는 25일 '잠수교 치킨데이'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한강에서 즐기는 대표적인 음식인 치킨을 주제로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소상공인이 모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상생형 프로그램이다.
이날 잠수교에는 약 400m의 '치킨 테이블'이 마련되며 참가 업체들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자신만의 치킨을 판매하고 홍보할 수 있다.
이외에도 '치킨의 모든 것'을 주제로 시민이 직접 나만의 치킨 레시피를 소개하고 추천하는 '맛잘알' 이벤트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시는 잠수교 치킨데이에 참가할 프랜차이즈 또는 소상공인 참가사를 7일까지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 공식 홈페이지(festa-ddooddoo.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2027년 전면 보행화로의 새로운 시작을 앞둔 잠수교에서 마지막으로 열리는 뚜벅뚜벅 축제의 특별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시민과 관광객에게는 이색적인 야간 콘텐츠이자 잠수교에서 외식 업계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이번 기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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