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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동작구(구청장 류삼영)는 관내 청년 사업자의 원활한 자금 조달과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청년창업자 안심금융 지원사업'을 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구는 지난 28일 서울신용보증재단, KB국민은행과 '동작구 청년창업자 안심금융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구는 이 사업을 통해 동작구 소재 소상공인·중소기업 중 창업 7년 이내인 만 39세(1986년 출생자) 이하 청년 사업자를 대상으로 총 25억원의 특별보증을 제공한다.
융자 한도는 업체당 최대 1억원이다.
신용보증 시 최초 1년간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고 2∼4년 차에는 이자 1.8%를 시에서 지원한다.
융자를 받으려면 10월 7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사업자등록증 사본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구청 지하1층 서울신보 현장상담창구를 방문하면 된다.
구비 서류 등 자세한 신청 방법은 10월 2일 구청 누리집에 게시되는 공고문에서 확인하면 된다.
류삼영 구청장은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창업에 도전하고 사업을 성장시킬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류삼영 동작구청장(가운데)이 지난 28일 구청에서 열린 '2026년 동작구 청년창업자 안심금융 업무 협약식'에서 최항도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장(왼쪽), 주혁규 KB국민은행 동작구청지점장(오른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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