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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서울시 건강관리 플랫폼 '손목닥터9988'에 강북구 전용 커뮤니티를 개설하고, 지역 맞춤형 건강 챌린지를 운영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커뮤니티는 '손목닥터9988' 앱에 가입한 뒤 거주지나 활동 지역을 강북구로 설정한 주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커뮤니티에서는 공지사항 확인, 걷기 순위 조회와 함께 다양한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다.
우선 10월 14일까지 걷기와 전통시장 방문을 묶은 '강북구 전통시장 건강플러스 챌린지'를 운영한다. 기간 내 누적 15만보를 걷고, 강북구 4대 전통시장 가운데 한 곳 이상을 방문해 채소 2종 이상을 구매한 뒤 사진으로 인증하면 된다. 미션 달성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1천명에게 손목닥터9988 2천포인트를 지급한다.
또한 10월에는 '빠르게 걷기 챌린지'와 가공식품 영양표시를 사진으로 인증하는 '영양표시 인증 챌린지'를, 11월에는 '북한산 백운대 정상 등반 챌린지'와 '북한산 둘레길 걷기 챌린지'를 진행한다.

[강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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