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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서울시는 오는 10월 1일 중구 은행회관에서 '지속가능한 미래,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과 기후·환경 변화 등 달라지는 물관리 여건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물환경 분야 전문가들이 아리수 정수처리 기술고도화부터 탄소배출 저감, 친환경 음용문화 확산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주제발표가 끝난 뒤에는 시민들과 함께 종합토론을 진행, 향후 서울 수돗물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시민 누구나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수돗물평가위원회(☎ 02-3146-1323)로 문의하면 된다.
권민 서울아리수본부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과 기후·환경 변화, 새로운 수질관리 과제 등 서울 상수도가 앞으로 준비해야 할 다양한 주제를 함께 논의하는 자리"라며 "이를 통해 더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아리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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