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한강 배달 할인·상품권 환급 2배…'서울배달+땡겨요' 혜택 늘러

입력 2026-09-29 06:00:07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한강 배달 할인에, 상품권 환급 두 배로… 서울시, 서울배달+땡겨요 혜택 더한다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내달부터 '서울배달+땡겨요'를 이용하는 시민은 한강에서 배달음식을 할인받고, 평소 배달·포장 주문에서도 두 배로 늘어난 상품권 환급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29일 서울시는 다음 달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11개 한강공원 내 17개 배달존에서 '서울배달+땡겨요 한강 배달존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연말까지는 온라인 (광역)서울사랑상품권의 결제 페이백을 기존 5%에서 10%로 확대하고 1인당 월 구매 한도도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한다.


이번 특별 할인은 한강 배달존 확대에 맞춰 지난 8월 여의도·뚝섬·망원 3개 공원에서 진행한 행사를 11개 한강공원 17개 배달존으로 넓힌 것이다.


공공배달 플랫폼 '땡겨요' 앱에서 음식 수령지를 행사 대상 한강공원 배달존으로 설정하고 2만5천원 이상 주문하면 해당 주문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3천원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서울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에 따라 익월 14일에 추가 환급도 받을 수 있다.


1만5천원 이상 결제 시 3천원, 2만5천원 이상 결제 시 5천원을 다음 달 중순경 배달전용상품권으로 돌려받는다.


평소 배달·포장 주문에는 온라인 (광역)서울사랑상품권을 활용해 지출을 줄일 수 있다.


상품권 구매 시 10%를 할인받고, '서울배달+땡겨요'에서 결제하면 연말까지 결제금액의 10%를 페이백으로 익월 20일에 돌려받는다.


한편 땡겨요는 지난 7월 서울시 회원 300만명을 넘어선 데 이어 이달 전국 누적 회원 1천만명을 돌파했다.


서울시와 운영사 신한은행은 이를 기념해 상품권과 할인쿠폰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가맹점 지원도 함께 이뤄진다.


박경환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한강 나들이부터 평소 배달·포장까지 시민들이 외식비 절감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할인과 환급 혜택을 마련했다"며 "소비자는 알뜰하게 이용하고 가맹점주는 수수료 부담을 덜 수 있는 상생 배달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hanju@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