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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보건복지부는 2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미래대응 사회안전망 혁신 추진단'을 발족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복지부를 포함해 주요 복지사업 관계 부처 총 9곳의 관계자들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조세재정연구원·노동연구원, 학계 전문가 등이 참여했다.
추진단은 기준 중위소득 인상이 복지 재정에 미치는 영향과 기준 중위소득을 선정 기준으로 삼는 복지사업들의 현황 및 제도 간 정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이와 함께 국가·지방 재정에서 막대한 비중을 차지하는 복지 예산이 효과적으로 국민에게 전달되는지 전달 체계 측면의 문제도 함께 살펴본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현수엽 복지부 제1차관은 "복지사업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적절하게 역할을 분담해 빈틈없는 사회안전망을 이룰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so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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