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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동작구(구청장 류삼영)는 구민들의 참신한 제안을 발굴해 정책으로 연결하고자 '동작을 환하게, 상상을 현실로'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오는 10월 13일까지 동작구민과 관내 직장인·학생·단체 구성원 등을 대상으로 아이디어를 접수한다.
제안 분야는 ▲ 인공지능(AI) 활용 구정 혁신(민원·행정 혁신 및 주민 체감 서비스 발굴) ▲ 편리한 안심도시(생활환경 개선 및 주민 편의 증진 방안) ▲ 주민주권 실현(주민자치 활성화 및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문제 해결) 등이다.
참여하려면 구청 누리집에서 공모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담당자 이메일 또는 누리집을 통해 내면 된다.
구는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시상할 계획이다.
류삼영 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구민들의 일상에서 나온 좋은 아이디어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게 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를 구정에 담아내는 소통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동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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