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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서울시는 '외국인 취업채용박람회'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글로벌 우수 인재와 해외 진출을 기대하는 기업을 연결하는 이번 박람회는 오는 11월 18일 강남구 SETEC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외국인 인재 채용계획이 있거나 글로벌 인재 확보에 관심 있는 기업이라면 오는 28일부터 10월 16일까지 박람회 공식 홈페이지(2026seouljobfair.com)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박람회의 현장채용 참여기업을 작년 80곳에서 올해 100곳까지 확대하는 등 다양하고 경쟁력 있는 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인재와의 채용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김명주 서울시 글로벌도시정책관은 "서울과 함께 세계로 성장할 경쟁력 있는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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