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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26일 서울 중구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린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 학술회의에 참석해 축사하고 있다. 2026.8.26 [국가보훈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23일 최근 비무장지대(DMZ) 내 지뢰추정 폭발사고와 관련해 "부상 당한 장병들을 예우하고 지원하는 데 한치의 부족함 없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 장관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올린 글에서 "국가를 위해 희생한 젊은 장병들과 그 가족들을 생각하니 송구한 마음이 앞선다"며 이처럼 말했다.
그는 "부상 장병 여러분과 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하루빨리 건강을 되찾으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보훈부는 국방부와 함께 부상 장병 통합 지원서비스를 운영 중"이라 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들을 끝까지 돌보고 책임질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살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21일 오전 10시 50분께 육군 25사단 관할인 경기 파주 군사분계선(MDL) 인접 지역에서 지뢰로 추정되는 폭발이 두 차례 발생해 한국군 수색대대장(중령) 등 2명이 중상을 입고, 1명이 경상을 입었다.
kc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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