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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오는 10월 6일부터 11월 6일까지 서초 곳곳에서 특별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2026년 서리풀 가을 도보여행'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문화해설사와 함께 서초 곳곳을 걸으며 역사·문화·자연을 경험하는 관광 프로그램으로, 2021년 시작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장애인 등을 배려한 '배리어프리'(무장애) 코스가 신설됐다.
올해 코스는 ▲ 헌인릉 여행 ▲ 도심 자연과 문화예술을 즐기는 뮤직펍 여행길 ▲ 서초의 역사와 풍경, 책과 첨단기술을 만나는 도슨트 서재여행 ▲ 고터·세빛 관광특구 데이트립 ▲ 가을 담은 양재천 단풍놀이 ▲ 가을 담은 양재천 단풍놀이(배리어프리) 등 총 6가지다.
11월 5일까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문화체험→문화행사→서리풀 도보여행)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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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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