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강남구, 민선9기 첫 추경예산 478억원 확정

입력 2026-09-23 07:46:40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김현기)는 민선 9기 첫 추가경정예산이 약 478억원 규모로 구의회에서 의결됐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강남구 예산은 기정예산(1조5천344억원)보다 약 3.1% 늘어난 1조5천822억원 규모가 됐다.


이번 추경 편성에는 용도가 불요불급하거나, 목적이 불분명하거나, 효과가 불투명한 사업에는 예산을 쓰지 않는다는 '예산 3불 원칙'을 적용해 기존 예산부터 다시 살폈다.


이를 통해 마련한 재원은 구민 복리와 안전, 재건축 지원, 미래 인프라 등에 투입했다고 구는 설명했다.


추경예산을 보면 강남형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 아동수당·부모급여 지원 확대, 장애인복지 등 '복지·사회안전망' 분야에 총 227억원을 투입한다.


'생활안전' 분야에 약 43억원, '재건축과 미래산업' 분야에 12억원을 반영했다.


문화·여가 공간 확충 사업도 추진한다. ▲ 대모산 글마루 문화숲 조성 ▲ 매봉숲 누림길 조성 타당성 조사 ▲ 양재천 영동3교 공연장 리모델링 ▲ 탄천 파크골프장 야간 조명 설치 등에 7억원을 편성했다.




강남구청

[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