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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다음 달 14일까지 '제9기 외식업 경영 아카데미' 수강생 30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우아한형제들의 외식업 전문교육센터 배민아카데미와 함께하는 민관 협력 교육 프로그램이다.
'성장하는 가게를 만드는 운영 시스템'을 주제로, ▲ 잘되는 가게의 시스템 운영 사례 ▲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반복 업무 시스템화 ▲ 블랙컨슈머 등 고객 클레임 응대 기준 시스템 구축 등을 교육한다. '2027년 외식업 트렌드 대응 전략' 특강도 진행된다.
특히 서초AICT우수기업센터 입주기업인 ㈜르몽과 협력해 외식업주들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한다. AI 기반의 배달 앱 리뷰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 관리 자동화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외국인 관광객을 지역 식당으로 유입하기 위한 전략과 응대 시스템 구축 방법도 다룬다.
교육은 오는 10월 20일부터 11월 17일까지 매주 화요일(오후 1시 30분∼4시 30분)에 서초구보건소와 배민아카데미 서울센터에서 진행된다.
수강을 원하는 서초구 소재 외식업주라면 배민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전성수 구청장은 "외식업주들이 자신만의 매장 운영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갖추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외식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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