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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엔 여의도 '서울달' 아래서 소원 빌어요

입력 2026-09-21 11: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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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엔 '서울달' 아래서 소원 빌어요… 여의도서 즐기는 특별한 한가위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오는 24일부터 내달 5일까지 여의도공원 서울달 현장에서 추석맞이 참여형 행사 '서울달 아래, 보름달 소원'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서울달은 여의도 상공 최대 130m까지 올라 서울 도심과 한강의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계류식 가스기구다. 2024년 8월 개장 이후 서울의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개장 이후 올해 8월까지 누적 탑승객은 약 11만8천 명에 이른다.


이번 행사는 명절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특별한 인증샷을 남길 수 있는 대형 포토존으로 꾸며져 연휴 기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는 서울달 탑승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면 참여할 수 있다.


운영시간의 경우 추석 연휴(9.24.∼9.27.), 개천절 연휴(10.3.∼10.5.)에는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평일은 오후 5시부터 9시까지다.


조성호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하늘의 보름달과 서울이 띄운 서울달을 함께 만날 수 있는 만큼, 올 추석에는 서울달 아래에서 가족과 함께 소원을 빌며 특별한 한가위 추억을 만들어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울의 밤과 계절을 특별하게 경험할 수 있는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계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han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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