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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지난해 추석 연휴가 지나고 층간소음 상담 신청이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작년 추석 연휴 이후 일주일간 한국환경공단이 운영하는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가 접수한 상담 신청은 하루평균 148건으로 연휴 전 일주일(하루평균 111건)보다 약 33% 많았다.
기후부는 올해 추석 연휴를 앞두고 21일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에서 층간소음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에서는 층간소음 예방 수칙을 맞히면 슬리퍼와 의자 발 커버 등 층간소음 저감 물품을 주는 행사가 진행된다.
층간소음 예방 수칙은 ▲ 슬리퍼 신고 생활하기 ▲ 아이 방에 매트 설치하기 ▲ 명절 음식 낮에 만들기 ▲ 텔레비전 등 음향기기 소리 낮추기 등이다.
연휴 중 층간소음 상담 신청은 홈페이지(floor.noiseinfo.or.kr)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챗봇 상담 안내 서비스는 상시 운영된다.
jylee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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