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24∼27일엔 공영주차장 30곳 무료 개방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추석을 맞아 구민들의 안전한 귀성길을 돕고 명절 주차 부담을 덜기 위해 자동차 무상점검과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자동차 무상점검은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월드컵경기장 남문 맞은편 도로(월드컵로 251 앞)에서 진행된다.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마포구지회 주최로 정비요원 30여명이 전기장치와 엔진 상태, 연료 누출 여부, 점화계통과 각종 벨트류, 타이어 공기압과 브레이크 패드 등을 점검해준다.
점검대상은 승용차와 12인승 이하 승합차, 1t(톤) 이하 화물차다.
추석 연휴인 24∼27일에는 지역 내 공영주차장 30곳, 총 3천79면을 무료로 개방한다. 다만, 거주자우선주차장은 시설 내 주차구역을 포함해 무료 개방 대상에서 제외된다.
무료 개방 안내는 마포구시설관리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유동균 구청장은 "구민과 마포를 찾는 모든 분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부분까지 세심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마포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