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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중화동 299-8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이 서울시에서 승인·고시됐다고 16일 밝혔다.
이곳은 7만5천441.6㎡ 규모로, 서쪽에 중랑천이 인접해 있고 남쪽에 지하철 중랑역, 북쪽에 중화역이 있다. 가로주택 4개 구역을 통합 정비해 공동주택 총 1천778세대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번 관리계획에 따라 사업구역의 용도지역은 기존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된다. 또한 기존 8m 도로를 12∼15m까지 넓히는 등 기반시설 개선도 이뤄진다.
류경기 구청장은 "앞으로 각 구역의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절차를 지원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주거환경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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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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