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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워터 잡페어' 연다…현대건설·GS건설 참여

입력 2026-09-16 11: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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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 취업기회 넓히고 물산업 인력난 해소…'서울워터 잡페어' 개최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서울시는 오는 30일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물산업 분야 기업 100여 개가 참여해 실제 채용까지 연계하는 '2026 서울워터 잡페어'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잡페어는 물산업 현장의 인력 부족과 청년층의 취업 여건 악화가 이어지는 상황을 고려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실제 채용 수요가 있는 물산업 기업과 공공·유관기관 100여 개사가 대거 참여한다.


현대건설과 GS건설, 대우건설 등 주요 기업을 비롯해 설계·엔지니어링, 관망관리, 수처리, 수질계측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자리하며 채용계획이 있는 기업들은 현장 채용관에서 채용상담과 면접도 진행한다.


이외에도 구직자가 면접과 취업을 준비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됐다.


행사는 물산업과 취업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고, 박람회에 직접 참가하지 못한 구직자를 위한 온라인 채용 연계도 마련한다.


han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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