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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권도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밝은사회클럽 국제본부(GCS 인터내셔널)는 오는 21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새문안교회에서 '평화와 전쟁'을 주제로 학술 포럼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유엔 세계평화의 날(9월 21일) 제정 45주년을 맞아 마련됐다고 본부는 전했다.
유엔 세계평화의 날은 경희학원 설립자인 고(故) 조영식 박사의 노력으로 제정 결의안이 1981년 유엔 총회에 상정됐고, 회원국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포럼에서는 조정원 밝은사회클럽 국제본부 및 세계태권도연맹(WT) 총재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각각 기념사와 기조연설을 한다.
'뉴노멀 전쟁 시대'로 진단된 현재 국제사회의 현실을 돌아보며 평화 실현과 유엔 기능 강화 방안 등을 모색하는 학술 발표도 진행된다.
pual0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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