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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로 서울 도심 주요도로 통제

입력 2026-09-14 14: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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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곳곳 교통통제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윤민혁 기자 = 경찰은 오는 16일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일정에 맞춰 서울 도심 주요 도로 통제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서울경찰청은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5개국 정상·대표단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이들이 입국한 지난 13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서울 도심 주요 도로와 동부간선도로, 올림픽대로 등을 통제한다.


특히 정상회의 당일인 16일 오후에는 을지로와 소공로·소월로 일부 구간의 양방향 전 차로를 통제한다.


경찰은 시민들에게 행사 기간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부득이하게 개인 차량을 이용할 경우 사전에 교통정보를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자세한 교통상황은 서울시 교통정보 포털 '토피스(TOPIS)' 및 서울경찰청 교통정보 안내 전화(☎ 02-700-5000),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www.spatic.go.kr), 카카오톡(서울경찰 교통정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m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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