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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서울시는 오는 15일부터 진행되는 '제18회 서울건축문화제'에 맞춰 시민 대상 도시·건축 교육 프로그램 '서울도시건축학교'에 특강을 신설했다고 14일 밝혔다.
최신 도시건축 트렌드와 시의성을 반영해 인공지능(AI)건축, 신한옥 등을 주제로 한 특강을 마련했다.
AI건축 특강은 건축에 적용되는 AI 프로젝트의 현황과 전망을 탐구하고 직접 실습해보는 방식이다.
신한옥 특강은 국가 차원의 한옥장려정책을 기반으로 변화한 한옥의 현황, 서울시의 '서울한옥 4.0' 정책으로 발전하는 한옥의 미래상 등을 공유한다.
시는 또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답사 지역을 추천받고 있다.
이중 2곳을 선정해 전문가와 탐방하는 '시민참여 답사' 프로그램을 건축문화제 기간 운영할 예정이다.
서울도시건축학교 10월 교육과 특강은 오는 17일부터 서울시공공예약서비스(yeyak.seoul.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도시건축센터 인스타그램 등을 참고하면 된다.
명노준 서울시 주택실장은 "서울건축문화제와 함께 마련한 특강을 통해 도시와 건축을 더 풍성하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adin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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