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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서울시는 14일부터 10월 16일까지 시가 보유한 지하철, 가판대, 구두수선대 등 홍보매체 5천여면을 활용할 소상공인·비영리단체 등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관내 주소를 둔 장애인기업과 여성기업, 협동조합, 전통시장, 사회적기업, 공유기업 등 법령에서 시장 또는 시의 지원이 규정된 단체들이라면 신청 가능하다.
공고일인 이날 기준으로 대표자의 연령이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이고 개업일이 1년이상 3년 이내인 '청년창업 초기기업'에는 심의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시는 10월 중 홍보매체 시민개방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대상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응모 절차 등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형래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이번 공모는 홍보수단 부족과 비용 부담으로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비영리단체에 성장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공익증진에 기여하는 역량 있는 대상자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readin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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