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낮 최고기온 25∼30도 예상…당분간 평년과 비슷한 날씨 지속

(전남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지난 1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신용동 영산강변에서 한 어린이집 아이들이 빨간 꽃을 피운 배롱나무 주변 산책길을 걷고 있다. 2026.9.11 iso64@yna.co.kr
(서울=연합뉴스) 옥성구 기자 = 토요일인 12일 전국이 완연한 초가을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최대 15도까지 크게 벌어지겠으니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은 25∼30도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예상 낮 최고기온은 서울·대전·세종·울산·제주 27도, 인천·강릉 26도, 수원 25도, 대구·부산 29도, 광주 30도다.
일요일인 13일에도 아침 최저기온이 12∼21도, 낮 최고기온이 23∼31도로 예상되는 등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5∼21도, 최고 24∼28도)과 비슷하겠다.
다만,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는 10∼15도로 크겠으니, 외출 시에는 체온 조절이 쉬운 겉옷을 챙기는 게 좋겠다.
하늘은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가끔 구름이 많겠고, 13일 수도권과 강원은 오전까지 대체로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다.
13일에는 비 소식이 있다.
서울, 인천, 경기 북부와 강원중·북부에 13일 아침까지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제주 산지는 오후부터 밤사이 5∼10㎜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이날 강원 북부 내륙과 강원내륙·산지, 전남내륙, 경북권 내륙, 경남 서부 내륙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할 필요가 있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대체로 깨끗하겠다.

(전남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지난 1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신용동 영산강변에 코스모스가 피어 있다. 2026.9.11 iso64@yna.co.kr
ok9@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