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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오는 17∼18일 구청 열린뜰에서 '추석맞이 친선도시 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강동구의 국내 친선도시 23곳 중 22개 시·군에서 추천한 37개 농가가 참여한다.
경기도의 막걸리와 쌀강정, 강원도의 버섯·잣, 충청도의 채소·잡곡·젓갈, 경상도의 제철 과일·고기, 전라도의 굴비·해조류 등 다양한 특산물이 판매될 예정이다.
결제는 현금과 카드로 가능하며, 일부 품목은 온누리상품권도 사용할 수 있다. 참여 농가들은 판매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는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청 홈페이지(gangdo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수희 구청장은 "구민들이 추석을 앞두고 우수한 농수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친선도시와 정을 나누며 상생의 의미를 더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readin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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