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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국내 이혼·재산분할 소송 재산분할금 역대 최고액으로 평가됐던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파기환송심 판결.
당시 판결에서 책정된 금액은 무려 9천440억원입니다.
그런데, 이 엄청난 금액을 뛰어넘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국내 게임사 스마일게이트 창업자인 권혁빈 최고비전제시책임자(CVO) 겸 희망스튜디오 이사장의 이혼 소송 1심에서 법원은 배우자에게 무려 2조5천500억원의 재산을 나눠주라고 판결했습니다.
천문학적 액수의 재산분할이라는 점에서 지난 7월 선고된 최 회장과 노 관장의 파기환송심과 비교되지만, 두 판결은 재산분할 방식에서 차이를 보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임동근 구혜원
영상: 연합뉴스TV
dk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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