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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 제공]
(전남광주=연합뉴스) 민현기 기자 = 10일 정오께 전남광주 북구 매곡동 한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 내 야산에서 박격포탄 세 발이 발견됐다.
이날 발견된 포탄은 81㎜ 박격포 탄으로, 경찰과 군 폭발물처리반(EOD)이 안전 조치를 한 뒤 처리했다.
별도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 공사 현장은 과거 군 사격장으로 사용된 곳으로 지난달부터 포탄 10여발이 발견됐다.
시행사는 7만㎡에 달하는 공사 부지를 대상으로 폭발물 탐지 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찰은 6·25 전쟁 당시 사용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mhk022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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